본문 바로가기

아이패드11

[프로크리에이트/기초강좌] 2-1. "동작"툴에서 "추가"메뉴가 하는 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뒤숭숭한 나날이네요. 이럴때 일상의 꾸준함을 유지한다는게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무슨 투표현황 보듯이 확진자 수가 쭉쭉 늘어나고 사망자도 늘어나고 동네에선 확진자 생겼다고 긴급문자오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런 와중에 저는 티스토리에 글을 쓰러 왔찌여... 집에서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더라구요. 호호 ... 티스토리에서 반말을 쓰려고 하였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좀 버르장머리 없는 것 같아서 존댓말을 쓰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오늘은 아이패드의 앱인 프로크리에이트의 기초강좌 두번째 포스팅을 가져왔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프로크리에이트의 아이콘메뉴의 이름에 대해 알려드렸었죠? https://mozzimozi.tistory.com/4 [프.. 2020. 2. 27.
다이소에서 2,000원으로 모든걸 해결하고자 했던 나의 큰 꿈은 좌절됐고... 무식하면 용감해서 난 용감하려고 무식한건가? 나는 하드웨어 바보다. 그런데 기술은 자꾸 발전하고 난 그 발전 속도를 따라 갈 수 없다. 집 pc는 HP데스크탑인데 거의 15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이라서 어르고 달래줘야한다. (전원을 켜주지 않는것이 좋음) 그리고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이며, 아이패드를 사용중이다. 이 셋의 화합과 평화는 도무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셋이 다들 개성이 강해서 즈그들 생각만한다-_- pc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 셋의 화합은 넷상에서 icloud, N드라이브 뭐 그밖에 뭐등등등 으로 이루어질 수는 있으나 그들의 아이디랑 비번이 매번 그들의 평화를 갈라 놓는다. 서론을 요약하자면 대 귀찮고 짜증남. 걍 옛날처럼 종이에 편지써서 비둘기로 날려보내는게 편하겠다. 아오. 암튼,.. 2020. 2. 17.
[프로크리에이트/기초강좌] 1. 프로그램 메뉴 명칭과 하는 일, 그림을 그리는것을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필자지만, 미술을 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 학원비도 학원비지만, 재료비가 감당이 안됐을거다. 그래서 부모님은 내가 어릴적 유일하게 다니던 미술학원을 그만두게 했다. 그리고 미안했는지 피아노학원을 보내줬는데 나 음치박치북치기박치기-_- 한...두달인가 다니다가 내가 탈출한듯. 아 암튼!그렇게 내안에 미술에 대한 열망은 거의 한과 같이 깊이 박혀있었는데 아이패드가 그림효과를 내는법을 알게 되었고. 쪼졸한 돈을 모아 아이패드를 구매했다아아아!!! 역시 아이패드 앱에서 포토샵 역할을 하는 가성비 좋은 생산성앱은 역시 “프로크리에이트(pro create)” 가 아닐까 싶다. affinity photo 라는 프로그램도 사진보정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포토샵과 비슷하고 하던데.. 2020. 2. 12.